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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운여름 생각나는 팥빙수 창동역 오늘도 빙수

by 빛내리 2023.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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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수 창동역 점
서울시 도봉구 노해로 63다길 6 102호
창동역 2번 출구
매일 11:00 ~ 01:00
☎ 0507-1334-1526



무더운 여름 얼음, 아이스크림, 시원한 음료 그리고 팥빙수가 생각나는 어느 날 창동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쥬시가 문을 닫고 새로 '오늘도 빙수'가 생겼습니다.  

 

메뉴1

 

첫 번째 메뉴로는 빙수 종류입니다. 우유 눈꽃빙수, 과일빙수, 초코&녹차 눈꽃빙수, 시즌 눈꽃빙수가 있습니다.

 

메뉴2

 

 

 

 

빙수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요. 크로플&소금빵, 브레드(콩빵, 모카번, 크림치즈프레즐, 미니붕어빵, 추로스, 조각케이크, 떠먹는 케이크등), 요구르트, 화채, 분식(국물, 로제 떡볶이, 김치, 새우 볶음밥, 죽, 타코야끼) 이름만 오늘도 빙수지 제과점 분식집 메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곳이네요.

 

 

 

 

메뉴3

 

첫 번째 메뉴는 빙수, 두 번째 메뉴에는 브레드와 분식, 세 번째 메뉴 에는 카페에서 주문할 수 있는 커피, 라테&아이스티, 프라페, 요구르트스무디가 있습니다. 

 

 

주문

 

 

매장 안에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리지널 팥빙수를 좋아하는데, 조카는 오레오쿠키앤크림눈꽃빙수를 먹게 다고 해서 살짝 맛만 봐야겠다 싶었는데, 메뉴에 반방빙수(두 가지 맛 고르기)가 있는 걸 보고 나도 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빙수 먹게 싶어 '우유팥 눈꽃빙수'와 '오레오쿠키앤크림 눈꽃빙수'를 주문하였습니다.  빙수는 포장할인 2,000원이 있네요. 빙수 두 개 포장할인은 4,000원입니다.   

 

 

골라먹는 재미 반반빙수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반반 빙수 너무 좋네요.  혼자 빙수 하나 다 먹기는 많고 취향이 달라 한 사람이 양보할 필요 없이 두 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자주 먹을 듯합니다. 양도 생각보다 많고 팥도 적당한 단맛이  맛있어요.  더운 여름 퇴근길 후식으로 가족과 함께 오늘 빙수  어떠세요?!   오늘도 빙수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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