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고, 컵이 이쁜 노원 을지병원 파운드 커피

 

 

 

 

 

 

 

노원 을지병원에 일이 있어 갔다가 동생이 사다 준 디카페 콜드브루 컵이 너무 이뻐 어느 카페인지 다시 보게 되네요.  처음 들어보는 파운드커피 검색해 보니  요즘 지역마다 있는 커피 카페보다는 현저히 적었지만,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병원 1층에 위치한 파운드 커피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다리면 직원분들이 빠르고 친절하게 음료를 준비해 주시네요.  주문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도  진짜 빠르게 음료가 나옵니다.

 

 

 

 

 

가성비 좋은 커피 요즘 많은데요.  그 커피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고 오히려 맛, 크기, 금액 뒤지지 않고 전 오히려 강추합니다. 시중에 더 많은 매장이 있었으면 하네요.

 

 

 

 

음료뿐 아니라 쿠키, 샌드위치, 머핀, 다쿠아즈, 스콘 등도 있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

 

커피 맛집 파운드커피 저희 동네에도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